빙금 꿈을 꾸고 글을 씁니다꿈 내용은 지금 살고 있는 집에 홍수 가 났어요거실 바닥이며 물에 젖혀있었어요첨벙첨벙 까지는 아니고 얇게 젖혀 있었음배란다를 보니 비바람 풀고 있었음5층건물에 5층 살고있는데 그래서 홍수가 났는갑다 생각하고 이었어요엄마가 배란다에서 옷걸려져있는 헹거앞에서 옷에 갈색 테이프를 묻혀있는거를 뜯을려고 하길래 엄마 모습이 무서워보였다 잠깐 엄마가 아니고 다른 사람보여서 겁에 질려 황급히 문을 열고3층에 살고 계시는 반장님한테 도움 요청하러 내려 가는데내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어요반장님을 불러 5층 저희집에 왔을땐 진짜 엄마 모습인엄마가 물에 젖혀있던 장판을 들추더니 "아빠랑 같이 살며..." 이 말에 (저는 현재 혼자 삽니다)저는 "돈없다고" 짜증과 눈물을 내며 잠에서 깼어요마침 이동식에어컨 물이 떨어져서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군요이동식에어컨을 틀어놓고 잤거든요일어나니까 물통에 물 떨어지면 소리가 나요그게 딱 소리가 나더라고요그래서 물채우기 보단 꿈때문에 정신없어서 일단 전원을 꺼두었어요이거랑 연관있어서 꿈을 꾸게 되었나 싶어서.....근데 꿈이 생생했어요무엇을 의미 하는 꿈일까요?